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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뉴욕페스티벌 크리에이티브센터’ 개소

  • 곽영신
  • 조회 : 5939
  • 등록일 : 2016-09-28
보도자료[160927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뉴욕페스티벌 크리에이티브센터’ 개소].hwp ( 9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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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광고홍보학과, ‘뉴욕페스티벌 크리에이티브센터’ 개소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광고홍보학과 내에 뉴욕페스티벌 크리에이티브센터(New York Festivals Creative Center 이하 크리에이티브센터)’를 설치하고 9월 27(개소식을 열었다.

 

크리에이티브센터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의 수상 작품과 관련 자료를 우선적으로 공급받아 학과 재학생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센터다세명대가 제공받은 뉴욕페스티벌 2015년 수상작의 경우 그 수는 모두 1,939편이며, 40시간 43.7GB의 방대한 양이다이 중 3시간은 한글 자막이 삽입된 동영상 자료다.

 

세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올해 2월 뉴욕페스티벌 한국 대표부인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회장 김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적인 광고홍보 교육에 대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크리에이티브센터에는 이밖에도 국내외 광고 관련 전문서적사보보고서최신 온·오프라인 광고자료 등이 비치돼 통합광고정보센터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재학생들은 24시간 자유롭게 센터에 방문해 광고 지식 습득전문성 향상공모전 준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천현숙 교수는 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접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광고 작품과 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창조력과 전문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터가 체험 중심 광고교육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욕페스티벌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칸느국제광고제클리오광고제)의 하나로 1957년 시작해 매년 5월 4번째 주에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다전 세계 66개국 이상 5만여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며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제다각 나라를 대표하는 300여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심사 과정을 통해 이른바 '월드 베스트 작품'(World Best Works)을 선정한다출품분야는 △ TV·Cinema Advertising 52개 부문 잡지·신문 71개 부문 △ 라디오 57개 부문이다.

  • 담당부서 : 홍보센터
  • 담당자 : 제인태
  • 연락처 : 043-649-1175
  • 최종수정일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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