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졸업한 전기공학과 노창민 동문이 국민은행에 합격해 현재 서울 신용산지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노창민 동문은 재학시절부터 틈틈이 NCS 공부를 했고 학교에서 열리는 NCS특강이나 서울의 취업박람회 등을 자주 다니며 취업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방학 때는 토익학원을 다녔고, 학교 도서관에서 자소서 책을 읽으며 자소서 쓰는 법을 익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은행에 지원해 AI면접, 1차, 2차면접, NCS시험까지 과정을 거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노 동문은 "공대생 출신으로 은행권 면접을 준비할 때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할지 몰랐지만, 학교에 있는 대학일자리 센터와 취업성공패키지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AI면접부터 토론면접, 압박면접까지 다양한 면접에 도움을 받아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