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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단비뉴스, 세명대 인문주간 집중보도

  • 조회 : 5257
  • 등록일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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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단비뉴스, 세명대 인문주간 집중보도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이 발행하는 <단비뉴스>1030~ 112일 개최된 1회 세명대 인문주간행사를 집중 보도했다.

 

<단비뉴스>는 인문주간 프로그램 중 은희경 작가 북콘서트, 독서골든벨, 인문학특강을 취재해 내 삶을 지켜주는 쓸데없는 인문학’’, ‘인문학적 삶은 내가 누군지 생각하는 것등의 제목으로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단비뉴스>뿐만 아니라 <오마이뉴스>, 네이버, 다음 등에 게재돼 세명대의 인문학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기사링크

- <오마이뉴스> ‘내 삶을 지켜주는 '쓸데없는 인문학'’ 링크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2970&CMPT_CD=SEARCH

- <단비뉴스> ‘인문학적 삶은 내가 누군지 생각하는 것링크 :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55

  

한편 <단비뉴스>는 최근 충북도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지난 2010년 창간 이래 가난한 한국인의 5대 불안’, ‘대한민국 노인보고서’,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등 다양한 기획시리즈를 보도하고, 단행본 <벼랑에 선 사람들>, <황혼길 서러워라>를 발간하는 등 한국 비영리 저널리즘의 대표주자로 활동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단비뉴스>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비영리저널리즘 매체로서 제 역할을 다하는 한편 세명대가 우수한 지역대학으로서 발전, 변화하는 모습을 적극 보도할 예정이다.

 

* 세명대 취재기사 제보 안내

<단비뉴스>가 세명대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각 학부(), 부서의 제보를 받습니다. 인문주간 행사는 이봉수 저널리즘스쿨 원장이 우연히 행사를 발견하고 보도한 경우인데, 프로그램 시행 전에 미리 제보를 주시면 단비뉴스 기자들이 적극 취재에 나서겠습니다.

- 연락처 : 단비뉴스 편집실(1557), 대외협력처(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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