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미콘부 묵은지 얼마나 맛있게~요??

  • 저* *
  • 조회 : 69
  • 등록일 : 2026-10-16
KakaoTalk_20261016_161111762_07.jpg ( 4,742 kb)

안녕하세요. 미콘부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한 마지막 미콘부원들입니다.

 



 

즉, 박쌤의 막 학기를 함께 했던 명예 부원들인데요!!!


(참고로 미콘부는 없어졌지만, 미콘부는 영원합니다...)

 





 

그러고 나서 ‘영상미디어팀’이 생겼습니다만, PD 한 명이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external_image 



 

아무튼... 제가 위에다가 부원이 아닌 부원‘들’이라고 칭한 이유가 있을 텐데요.

 




보통 한 명이 쓰는 세저리 이야기에 3명이나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이 3명의 부원이 왜 갑자기 여기에 세저리 이야기에 등장했냐?






external_image




 









등장 배경에는 참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난 5일에 일어난 이벤트와 함께 짧게는 4개월 전부터

 






무려!!!






 

길게는 약 10개월 묵힌 이야기를 공개하기 위함인데요.

 




그 이야기는 뒤에서 등장할 테니 기대해 주십쇼!


 

external_image 

 


그리고 오래 묵혀둔 세저리 묵은지를 꺼내게 된 배경에 한 명의 인물이 빠질 수 없는데요.

 

바로 옥주 선생님입니다.

 




여기서 잠깐!!!!!!






 

 

옥주 선생님이란 어떤 분인가?

 





 

external_image 

 

 

 



기후 아고라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인물이자 AI까지 잘 다루는 제천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aka. 지난 학기 마지막 단비회의 때 박쌤을 감동하게 한(?) 토토리의 어머니)

 





external_image

(토토리입니다 ㅎㅎ)

 


 

그리고 옥주 선생님은 미콘부 16기 선배님인데요!!! 정말 단비뉴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든든한 분이십니다.

 

 



옥주 선생님께서 재학할 당시 단비뉴스 구성원들이 취재가 잘 안될 때는 다 옥주 선생님(제천 마당발)을 거쳤다고 하는데요.(인터뷰에 응해주지 않던 취재원이 갑자기 응해주는 매직....)

 




그 덕에 단비뉴스 선배님들께서 취재가 많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옥주 선생님은 제천 분이시라 많은 취재원을 보유하고 계십니다ㅎㅎ)

 



그리고 옥주 선생님께서는 모든 부서 학생들에게 사랑과 정이 넘치게 주시지만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선생님께서는 미콘부원들을 매번 챙겨주십니다.

 

 

external_image



예전에 저도 취재원을 구하고 있을 때 너무 막막해서 머리가 아프던 찰나 


옥주 선생님께 연락드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첫 대화부터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했고, 감동이고 그랬습니다... 눈물 광광

 

 


 

그리고 지난 학기 때 미콘부원들만 몰래 밥을 사주셨던 적도 있었는데요.






당시 미콘부원들은 미콘부 출신 선배님들과 박쌤 퇴임식을 몰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낙짓집으로 이동하던 중 같은 장소에서 식사하던 진주, 은진, 박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다시 차에 모여서 장소를 벗어났는데요..

 

 



그러나 은진이 저희를 발견하고 박쌤께 이야기한 탓에 작당 모의가 들통날 뻔했던 날도 있습니다.




external_image

 

낙지 대신 맛난 감자탕을 먹었답니다 ㅎㅎ

 

 



지난 5일(월), 옥주 선생님께서는 (前)미콘부원들에게 맛난 고기를 사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후배들을 먹인다고 계속 고기를 구워주시느라 제대로 드시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고기를 정말 잘 구워주셨습니다. 너무 최고 맛있었습니다. ㅜㅜㅜㅜㅜ 최고!!!




external_image

 


선생님께서는 미콘부로 활동하시던 시절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셨는데요. 




입학하셨을 당시가 미콘부 전성기였다고 하셨습니다... 부럽다....

 

 


아 선생님께서는 최근에 공방을 정리하시면서 커피 머신을 파는 대신 세저리에 갖고 왔다고 하셨는데요. 




혹시나 커피가 필요하다거나 직접 뽑아서 드시고 싶다면 기후 아고라 연구실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하게도 옥주 선생님께서는 고기에 이어 빙수까지 사주셨습니다...





external_image

 

빙수는 피디 셋이서 열심히 골랐습니다. 후후... 요즘 설빙에 반반 빙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조합 진짜 꿀 조합입니다. 설빙 가서 꼭 드셔보세요.



(근데 가격은 좀 사악합니다...)





 

저희 셋은 옥주 선생님께 너무 챙김만 받고 있으니 다음에 꼭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약속을 잡으려 했는데요. 




그러던 중 선생님께서는 예전에 있었던 이야길 해주셨습니다.

 




옛날에 옥주 선생님께서 막내였던 시절, 선배님들께서 항상 챙겨주셨다고 합니다. 그때 계속 챙김을 받았고, 선배들은 옥주 선생님께 본인들보다 나중에 생길 후배들에게 더 많이 베풀라고 했다는데요.








그래서 본인의 후배나 어린 친구들이 있으면 항상 사주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받은 걸 기억하고 저희에게 생길 또 다른 후배들에게 많이 베풀라고 하셨습니다.




 

external_image

 

 



선생님 덕분에 오랜만에 고기를 마음껏, 편하게, 맛나게 먹어서 그런지 




신나고 배부르고 행복하고 즐겁고 좋고 감사한 그런 하루였습니다!!




external_image





 

희현 PD는 이날 편집자라, 딱 오후 9시 45분 정각에 편집을 하고 있었는데요. 



금방금방 편집하려는 모습에 전 편기팀원이 뭐라고 하자 “이제 편기팀 아니지 않아?”라고 했답니다...

 

 

 

 

전 편기팀원은 시무룩해졌습니다.





external_image

 

 

 

 

희현은 이날 실수로 편집실에 글을 3개나 올리기도 했답니다. 다행히 지웠습니다.

 

 

아무튼... 옥주 선생님은 정말 한 줄기의 빛 같은 존재입니다. 그럼 소금 같은 면도 보여줄 차례겠죠?

 

 

소금이 빠질 수 없는 음식은 참 많은데요. 그중 하나가 묵은지입니다.

 





 

자!!!!!!

 







 

 

미콘부 묵은지 공개합니다!


===================================================================


바이킹 타고, 범퍼카 타고, 박쌤은 비를 타고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10월 기준 세저리의 맏언니이자 미콘부의 마지막 막내입니다.



저는 약 4개월 전에 있었던 일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해요.

 

4개월 전 이야기를 왜 이제 써? 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을 이제야 쓰게 된 것은 전적으로 前 미콘부장 때문입니다.


본인이 작년 캠핑 글을 먼저 쓸 테니 이후에 회식 글을 쓰라고 했거든요. 


그러니 클레임은 그녀에게 걸어주세요.




지난 6월 11일, 1학기 종강쯤 미디어콘텐츠부 회식 겸 영상 저널리즘 수업 종강 회식이 있었습니다.


박쌤의 퇴직 전 마지막 회식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첫 코스는 놀이공원이었습니다.

 

 

external_image



 

우리에게 아이스 브레이킹이며 워밍업 따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바로 바이킹으로 시작합니다.





external_image



-이때까지는 다들 해맑게 웃고만 있죠.-

 



external_image



저는 놀이기구 중에서 바이킹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공포가 주기적으로 반복되잖아요? 그런데 이날은 유난히 더 무서웠어요. 


안전 수칙이 없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높이 올라가는 바이킹...


(의심되는 분은 직접 타보시기를)

근데 사진을 보니 희우와 예은은 하나도 안 무서워 보이는군요?


역시 강한 17.5기 선배들. 저는 수련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ternal_image



교수님은 사진상으론 괜찮아 보이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내리자마자, 머리가 아프시댔나, 하여튼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교수님 말에 다들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4개월 전의 일이라,


다들 어떤 말을 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아요. 모든 것은 오로지 제 기억에만 의존해 작성한 것이니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겁니다. 팩트체크는 하지 않았습니다.

    

 

바이킹만 타면 섭섭하니까 범퍼카도 탔습니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이날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해준 사람은 희현이 유일했습니다. 

주인공은 아니지만 주인공 욕심이 있어 보입니다.-

 

 

 

바이킹과 범퍼카로 울렁이는 속을 다스리기 위해 배를 채우러 갑니다.


정확한 식당 이름은 모르겠어요. 


저는 이날 처음 간 거였는데,



가본 사람마다 "낮술 하기 좋은 곳"이라는 말만 하더라고요.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메뉴판만 봐도 분위기가 있는 곳이지요.


그런데 혹시 메뉴판의 “튀김(새우, 공어)”이 보이십니까? 


박쌤은 이걸 보시고 희우, 희현에게 여기를 취재 안 한 게 말이 되냐고 일침을 가하셨습니다. 


참고로 두 사람은 지난 1학기에 <의림지 공어를 아시나요>라는 영상을 제작했답니다. 


안 본 사람은 꼭 보기!


(영상 링크 ☞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54 )

 

 





external_image








먹는다고 정신이 없어서 음식 사진이 달랑 이거 하나뿐입니다. 올갱이 파전, 더덕구이 같은 걸 먹었어요.






external_image



-바이킹 타고나서 50분 동안 기절한 사람-


(멀미 이슈. 근데 진짜 힘들어보였음)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다들 음식을 먹으면서 한 학기를 보낸 소회 같은 것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여진이 좋은 소식을 하나 전했습니다. 


설과 함께 짐프에 출품한 천안 주니어 야구단 영상이 상영 작품으로 선정됐다는 거예요. 



(짝짝짝!!!)


다큐 제작을 이끌어주신 박쌤께 가장 먼저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날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기다렸다고 했습니다.

 





external_image






여진이 다큐에 대해 뭔가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뭐라 그랬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여자 주니어 야구단에 대한 다큐니까

이것도 안 본 사람은 꼭 보기!

(영상 링크 ☞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39 )

 




external_image




식사 후에는 마무리로 근처 카페에 들렀습니다. 


각자의 인생 영화를 포함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

 


카페를 나올 때는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는데요. 


비가 제법 많이 와서 다들 입구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 박쌤은 그냥 비를 맞고 가셨습니다. 


그치면 가시라고 다 같이 말렸는데 유유히 빗속으로 사라지셨답니다.



마지막 뒷모습까지 쿨한 박쌤. 





그 모습을 같이 보시죠.






external_image



-쿨한 박쌤의 쿨한 퇴장-



 

박쌤의 마지막 회식은 이렇게 쿨한 뒷모습으로,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기고 끝이 났습니다.


교수님 잘 계시겠지요?


귀여운 손자도 보시고 사진도 찍으시며 즐겁고 건강하게 계시길 바라봅니다.

 

미콘부여 영원하라!



-1학기 종강 회식 리뷰 끝-


===================================================================


안녕하세요. 미콘부 묵은지 세저리 이야기 마지막 주자윙크입니다. 



졸업 전에 이 세저리 이야기를 작성하고 떠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미콘부는 참 따스한 부서였습니다. 


선배들이 이끌어주고 동료들이 지탱하며 후배들의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같이 취재하고 촬영하며 싸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벌써 작년 12월의 이야기네요. 


미콘부 야유회를 가자는 전 미콘부장의 발언에 박정용 교수님은 첫눈이 올 때 떠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신없이 영상을 만들다 보니 어느덧 첫눈이 찾아왔고,



드디어 저희 미콘부는 캠핑 야유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왜 저와 은진이 박쌤과 고기를 사러 갔는지는 사실 가물가물합니다. 



그래도 신나게 고기를 담았고, 박쌤은 소고기도 먹자고 직접 골라주셨습니다.


 

 



라면과 소시지까지, 쇼핑 카트가 가득 찼습니다.

 




 

 



캠핑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장보기 팀은 신나게 킥보드도 탑니다.



 

 external_image

 



후발주자들도 오자마자 캠핑장 곳곳에 널린 재미있는 아이템을 타봅니다.



 

 



미콘부에서 제기차기도 빼먹을 수 없습니다. 다들 정말 제기차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진이 다가옵니다.....

 

.

.

.

 


바로바로... 미콘부의 정신적 지주 옥주 쌤이.... 



개인적으로 가져오신 각종 물품과 음식들입니다......크크



 

 



앞서 쇼핑 카트가 가득 차지 않아 뭔가 이상했죠? 



옥주 쌤이 전부 챙겨올 테니 고기와 라면만 사다 달라고 주문하신 겁니다...



 

 

 



과메기도 한가득 가져오셨습니다. 


포항에서 직접 공수하신 과메기입니다.







직접 과메기를 손으로 잘라주시는 옥주 쌤과 윤철 쌤의 사랑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먹습니다. 



근처에 다가오는 고양이에게도 과메기를 하나씩 줍니다.



고양이도 참 귀여웠습니다.




external_image




다 함께 모인 미콘부팀은 장작 앞에 오순도순 모였습니다.

 



 



와인도 먹고요




external_image

 



마시멜로도 구워 먹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이 모든 것이 본격적인 게임을 하기 전에 먹은 에피타이저라는 겁니다.



 

external_image

 



사다리 게임으로 팀을 나누고

 



external_image

 



다 함께 방방도 타고(울산에서는 방방 아니면 퐁퐁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부르나요?)




 

external_image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합니다. 


투호를 던지기도 하고



 

external_image

 



고리 던지기도 합니다.



 




파릇파릇한 신입 부원이었던 다원을 다독여주는 박쌤의 인자한 뒷모습도 보입니다. 



저 때 정말 다원 귀여웠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영상미디어팀장입니다. 참 시간이 빠르네요...



 

옆에서 다른 팀인 희우가 방해 공작도 합니다. 



분노



 

 



심지어 농구도 합니다. 



윤철 쌤, 옥주 쌤, 박쌤이 각각 만 원씩 우승 상금을 걸었는데요.. 



그것을 타기 위해 이렇게 열정적으로 세미 운동회를 하는 미콘부입니다.


 (박쌤 팀인 희현, 다원이 우승 상금을 가져갔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윷놀이입니다.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윷놀이 우승 팀은 옥주 쌤 팀입니다! 


야호~









본격적인 식사가 이제야 시작되었습니다. 고기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몇 개월이 지나도 이때 먹었던 고기 맛은 생생합니다. 또 먹고 싶어요..



 




12월 생일자 진주를 위한 깜짝 파티도 이루어집니다. 


스윗한 미콘부의 모습입니다.



 



 

특별 촛불 공연도 이루어집니다. 감귤 위에 불꽃놀이.. 낭만 있었네요..



(다원 아버님이 기르신 감귤)



 

 



마시멜로와 옥수수를 또 구워 먹고



 

 



고구마도 먹고



 

 



방방을 또 탑니다. 저 때 저희 체력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화투도 칩니다.






 (화투 아래 진주 목도리도 보이네요.)



 



(그리고 귀여운 진주)




이 모든 것이 단 하루 만에 발생한 일이란 것이 믿기지 않네요. 



콘텐츠가 넘쳐흐르는 미콘부입니다.



 

 



가래떡도 구워 먹고요



 

 



라면도 먹습니다. 와, 라면 정말 맛있었어요. 







쌀쌀한 겨울밤에 장작불 앞에서 먹은 쫄깃한 라면 맛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희현과 다원의 발입니다.



저 저렇게 불 가까이에 신발 가져다 댔다가 


결국 바지에 구멍 났어요... 



모두 불조심하세요...



 




마지막으로 직원분이 찍어주신 미콘부 단체 샷입니다.



.

.

.

 

캠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미콘부는 신나게 놀았습니다. 



기숙사로 돌아올 때 패딩에 남은 탄내가 일주일 넘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냄새를 빼기 위해 바깥 창문에 걸려있던 패딩을 보며, 



참 배부르고 행복한 캠핑의 추억을 계속 상기했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미콘부 사진 01)




지금은 졸업한 옥주 쌤, 윤철 쌤, 진주, 은진, 희우 그리고 박쌤까지.. 



소중한 인연들이 제게 찾아왔고, 학교를 먼저 떠났습니다. 



항상 막내일 줄 알았는데, 



어느덧 학교에서 가장 높은 기수가 되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행복한 미콘부 사진 02)

 



우왕좌왕하던 신입생 시절 때, 



늘 따듯하게 지켜봐주시고 바라봐주신 선배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함께 애써준 동료들과 후배들에게도 참 감사해요.



캠핑장에는 같이 오지 못했지만, 저를 스쳐간 모든 분들에게도 참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희현과 다원, 동윤, 하은 그리고 새로운 신입 부원인 보경이


단비뉴스 영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로운 교수님인 진쌤과 함께 만들어갈 영상들이 참 기대됩니다.



새롭게 단장한 영상미디어팀의 앞날도 잘 지켜봐 주세요!



단비뉴스의 피디들은 선배들이 잘 닦아준 길 위를 항상 힘차게 뛰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세저리 이야기 때 만나요! 


하트 37.png 38.png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개
naver -   2026-10-16 19:40:24
박쌤에게는 낭만이 있다.....미콘부에는 낭만이 있다.....미콘부 부활 정권찌르기 1일차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