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세저리이야기 10월 1일자 <사과드립니다> 작성자입니다.

한가위 선물로 13.5기 선배님께서 전해주신 단양죽령사과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ㅎ

한가위가 끝난 지난주 금요일에도

세저리에 졸업생 선배님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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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졸업생 박소희 선배님이 보내주신

제주 청귤!!

입니다!

WOW

여러분 저렇게 푸른 귤을 보신 적이 있나요?

안 익은 게 아니라

원래 저렇게 푸른 귤입니다ㅎㅎ

그래서 청귤!

2기 박소희 선배님은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로 재직 중이신데요!

선배님 가족 분들이 제주에 있는 농장에서

직접 이 청귤을 재배하셨다고 합니다! 

가족 분들의 귤 농장이라고 합니다ㅎㅎ

(이건 제미나이로 만들어봤습니다ㅎㅎ)

무려 제주도에서 건너온 청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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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청귤의 효능 한번 보시겠습니다!

WOW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감기가 유행하고 있는데, 청귤로 예방하면 좋겠네요!

피부미용과 혈관 개선, 항암효과까지!!!!!!

청귤의 매력..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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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청귤 먹는 학생들 보고 가시겠습니다!

17기 진주 씨와 미래 씨, 그 뒤에는 은진 씨네요.

손바닥에 청귤 4개를 들고 있네요!

 

또 관우 씨네요! 18.5기 관우 씨가

지난번 단양죽령사과에 이어 청귤을 먹고 있습니다!

18.5기 신입생 분들입니다!

세빈, 소현, 현희 씨네요!

저마다 들고 있는 청귤 모양이 다른데요!

여러분은 귤을 어떻게 까드시나요?

반으로 갈라서?

껍질부터 까서?

허허

이렇게 먹으나

저렇게 먹으나

상관 없답니다ㅎㅎ

다같이 행복하게 나눠 먹었으면 그만이죠^^

선배님 덕분에

 학생들 모두 사이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ㅎㅎ

재학생 여러분도 

졸업하고 취직하면

선배들처럼

후배들에게 베푸실 거죠??^^

한가위가 끝나도 이어진

선배들의 정!

세저리 동문회에서

감사 인사 드리면 되겠네요ㅎㅎ

그럼 동문회에서 뵙겠습니다ㅎㅎ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