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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국+사람, 중도입국청소년의 삶과 꿈

  • 17기 주희
  • 조회 : 47
  • 등록일 : 2025-10-29
KakaoTalk_Photo_2025-10-29-21-39-40.png ( 1,850 kb)

충청북도 제천시에는 전국 유일의 이주배경 청소년 기술고등학교가 있다. 


이 학교 재학생의 약 70%는 해외에서 태어나 자라다 한국으로 이주했다. 


다큐멘터리는 10대 때 한국으로 이주한 세 청소년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그들은 언어, 가족, 비자 문제 속에서도 꿈을 좇으며 자신의 삶을 꾸려간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5-10-29 2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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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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