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15학번 오희연 선배님이 재학생을 위한 응원 메세지를 전달해주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환자를 돌보는 마음, 늘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빛나는 존재감으로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선배님으로 작년 10월에는 ‘BEST 친절직원’으로 선정되며 그 따뜻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졌습니다. 오늘도 최전선에서 생명을 지키는 선배님의 걸음을 함께 응원합니다.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선배님처럼,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인터뷰 조언을 함께보실까요.

https://blog.naver.com/nursing_smu_official/223909779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