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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공지

"보이는 진료, 깊어지는 한의학"…세명대 한의대생, 한방부인과 복부초음파 실습으로 미래 임상 역량 키워

  • 한의과대학
  • 조회 : 229
  • 등록일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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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한의과대학은 지난 520() 본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한의사와 함께하는 복부초음파 특강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방부인과 × 복부초음파 현대 한의 진료의 표준'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되었으며, 한방부인과 외래 교수인 김승규 원장을 비롯해 초음파를 임상현장에서 오랫동안 사용해온 노스텔라 원장, 유정규 원장, 양일자 원장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펼쳤다. 특강은 노스텔라 원장의 한방부인과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복부초음파의 기본 원리 및 해부학적 적용, 소그룹 실습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이론 수업에서 배운 골반 해부학을 실제 영상 매체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광·자궁·장의 위치 관계, 자궁 계측법, 자궁내막 두께 변화 등 부인과 초음파의 기초 내용을 소그룹 단위로 실습하며 강사진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강사로 참여한 노스텔라 원장은 "초음파는 사람의 몸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학습 도구라며 "인체 구조를 입체적인 영상으로 확인하게 되면 임상적 사고가 근본부터 달라진다고 조언하였다. 이어 김승규 외래교수는 "한의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혈 개념을 다루고 있지만, 그 기반에는 정확한 해부학적 이해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강의가 단순한 기기 실습을 넘어, 한방부인과 진료에 대한 관심과 깊이 있는 공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형준 한의과대학 학장은 이번 특강의 의미에 대해 "임상한의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본과 3학년 학생들이 복부초음파 실습을 통해 인체의 구조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한방부인과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현대 의료기기의 해부학적 활용 원리를 이해하고, 한방부인과학 분야에 대한 학문적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한의과대학
  • 담당자 : -
  • 연락처 : 043-649-1701
  • 최종수정일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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