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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여성을 치우자는 ‘펜스룰’ 한심해요”
- 고하늘
- 조회 : 5569
- 등록일 : 2018-04-20
| “여성을 치우자는 ‘펜스룰’ 한심해요” | ||||
| [제정임의 문답쇼, 힘] 최영애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이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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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펜스룰’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이 사람들이 성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뭐냐, 사건의 원인을 여성으로 보는 거예요. 나(남성)의 욕망은 자연스러운 본능, 제어가 되지 않는 영역이고 짧은 치마를 입는 것 등 문제는 여성에게 있는 거니까 여성을 치워버리자는 겁니다. 사회 절반이 여성이고, 여성 없는 직장이 없는데 이게 답이 될 수 없는 거죠.” 1991년 한국 최초의 성폭력상담소를 열고 여성인권운동에 앞장서 온 최영애(68) 여성인권을지원하는사람들 이사장이 19일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 출연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미투(MeToo)’ 운동이 거스를 수 없는 ‘혁명적 물결’이라고 평가하면서, 권력형 성폭력 해결을 위한 제도적 대책과 함께 사회인식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