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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냉정과 열정 사이

  • 박경민
  • 조회 : 6061
  • 등록일 : 2018-04-09
냉정과 열정 사이
[글케치북] 이성과 감성으로
2018년 04월 09일 (월) 21:31:55 조현아 PD joninja@naver.com
   
▲ 조현아 PD

“너는 예술가고 나는 사상가야. 네가 어머니의 품에 잠들어 있다면 나는 황야에서 깨어있는 셈이지.” 헤르만 헤세의 <지와 사랑>에서 나르치스는 골드문트에게 말한다. 철저한 이성적 통제 아래 사는 나르치스와 감성과 관능으로 충만한 골드문트. 둘은 너무나 대조적인, 결코 닿지 않는 평행선 같은 삶을 살아간다. 서로의 상반된 면에 끌리지만, 또 서로를 이해하기엔 너무나 큰 간극이 있다. 인간 심리 내면에는 두 영역이 있다. ‘냉정’으로 대변되는 이성과 ‘열정’으로 대변되는 감성. 냉정과 열정, 그 사이에 때론 나르치스를 때론 골드문트를 닮은 우리의 ‘삶’이 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Charlotte   2018-04-09 2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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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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