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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삶의 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유선희
- 조회 : 5700
- 등록일 : 2018-03-17
| ‘삶의 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
| [제11회 봉샘의 피투성이 백일장] 수상작/첨삭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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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어] ‘삶’ [우수작] 김이현 (경희대 국어국문학) 내 삶은 내 것이 아니었다 김정록 (한국외대 루마니아어) 열심히 일한 뒤 놀겠다던 엄마 김태형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비관과 낙관으로 버텨야 하는 것 남지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살려는 노동으로 죽어가는 이들 박강수 (성균관대 철학) 너의 이름은 너를 의미할까 박상연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윤연정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흘러가는 시간과 결정적 순간 ‘16기 대학언론인 캠프’가 끝나고 두 달이나 지나 수상작을 발표하게 됐습니다. 캠프 직후 첨삭을 해두었지만 지난 학기 수업의 결과물들을 <단비뉴스>에 출고하느라 발표가 늦었습니다. 예년처럼 캠프 참가자들이 낸 글과 재학생들이 방학특강 때 낸 글 중에서 7편을 수상작으로 골랐습니다. 김태형군은 캠프에 참여하고 저널리즘스쿨에도 진학했으니 의도적인 건 아니지만 절반씩 안배된 셈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약속대로 지난해 쓴 책 <중립에 기어를 넣고는 달릴 수 없다>를 선물하겠습니다. 한국사회를 언론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재학 중 또는 방학캠프 때 좋은 글을 써내 내 책을 상으로 받은 이들도 많아 보이는데 그들에게는 근래에 내가 읽은 책 가운데 꼭 읽혔으면 하는 책 한 권을 선물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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