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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헤라클레스와 이흑산

  • 조승진
  • 조회 : 4202
  • 등록일 : 2018-01-05
헤라클레스와 이흑산
[역사인문산책] 다문화
2018년 01월 05일 (금) 21:00:05 안형기 기자 indiepublic@naver.com
   
▲ 안형기 기자

신라 제38대 임금 원성왕(재위 785∼798)의 무덤은 ‘괘릉(掛陵)’이라는 독특한 이름만큼 신라 왕릉 가운데 가장 높은 완성도를 뽐낸다. 더욱이 사악한 기운을 막고 능을 수호한다는 의미로 세운 석물들은 원성왕릉의 문화사적 가치를 한껏 높여준다. 진묘수와 문인석 조각도 멋스럽지만, 특히 무인석의 모습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굵고 숱이 풍성한 턱수염과 구레나룻이 얼굴을 둘러싸며, 짙은 쌍꺼풀에 큰 눈이 두드러진다. 마치 벨기에의 유명 만화 스머프(the smurfs)에 등장하는 파파 스머프의 모습과 닮았다. 손에 쥐고 있는 무기는 더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보통 칼을 든 무인석과 달리 도깨비방망이와 흡사한 방망이를 들었다. 신라 제42대 흥덕왕(재위 826~836)의 능에서도 비슷한 모습의 무인석이 왕릉을 지킨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조승진   2018-01-05 21: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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