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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류’의 미래... ‘황금의 나라’가 된 비결

  • 조승진
  • 조회 : 4767
  • 등록일 : 2017-12-23
‘한류’의 미래... ‘황금의 나라’가 된 비결
[역사인문산책] 황금문화
2017년 12월 23일 (토) 16:27:26 박수지 기자  wbdjffl514@naver.com
   
▲ 박수지 기자

"신라를 방문한 여행자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금이 너무 흔하다. 심지어 개의 쇠사슬이나 원숭이의 목테도 금으로 만든다." 알 이드시리는 <천애횡단갈망자의 산책>에서 신라를 '황금의 나라'로 그려냈다. 아랍 지리학자들 기록에 따르면 신라 사람들은 집을 금실천으로 단장하고, 금그릇에 밥을 먹었다. 물론 이 기록을 그대로 믿을 수는 없다. 그보다 5백여년 뒤 13세기 몽골에 왔던 베네치아 상인 마르코 폴로는 <동방견문록>에서 일본을 황금의 나라라고 전혀 엉뚱하게 묘사했으니 말이다. 아무리 그래도 1922년 처음 출토된 금관총 황금관을 비롯해 나뭇가지모양과 사슴뿔모양으로 장식한 5~6세기 신라 금관 6개는 황금문화의 백미다. 그리스나 아프가니스탄에서 출토되는 중앙아시아나 유럽금관에 견줄 유물로 손색없다.

   
▲ 최초로 발견된 신라 금관인 금관총 금관. 국보 제98로 지정됐으며, 미학적으로 가장 아름다워 신라 금관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조승진   2017-12-23 18: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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