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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173등짜리 공기’에 병드는 한국

  • 안형기
  • 조회 : 4012
  • 등록일 : 2017-12-18
‘173등짜리 공기’에 병드는 한국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⑫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2017년 12월 17일 (일) 21:06:51 남지현 나혜인 기자 안윤석 PD  njihyun0116@gmail.com

지난 10월 22일 오후 1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 광장. 유모차를 끌거나 유치원생, 초등학생 아이 손을 잡고 온 30~40대 여성 등 60여명이 돗자리를 펴고 삼삼오오 모여 앉았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20대 남녀 대여섯과 가족을 따라 나온 30~40대 아빠들도 몇 명 섞여 있다. 손에 손에 ‘미세먼지 측정과 예보의 정확성을 개선하라’, ‘교육기관 공조시스템 설치’, ‘국내 화력발전소 추가건설 철회하라’ 등이 적힌 파란 손팻말을 들었다. 회원 수 6만 7천여명인 네이버 카페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합니다(미대촉)’의 5차 집회가 열리는 현장이었다.

파란색 대신 회색 하늘 그리는 유치원생

   
▲ 지난 10월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 광장에서 미세먼지 해결대책을 촉구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 ‘미대촉’ 회원들. © 남지현

“그저 아이들이 파란 하늘을 보며 뛰어 놀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토요일이라 남편과 함께 나왔다는 주부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발언을 마치자 공감과 격려의 박수가 터졌다. 춘천에서 왔다는 여성 회원은 발언을 끝내며 “중국 발 미세먼지를 해결하라” 등의 구호를 선창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안형기   2017-12-18 0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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