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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때론 여성 도우미 불러 먹고 마시며 토론… ‘회식문화 원조’

  • 김소영
  • 조회 : 4333
  • 등록일 : 2017-12-12
때론 여성 도우미 불러 먹고 마시며 토론… ‘회식문화 원조’
[김문환의 유물 풍속문화사] ⑪ 고대 그리스 ‘심포지온’ 
[문화일보 공동연재]
2017년 12월 12일 (화) 22:16:35 김문환  danbi@danbinews.com

플라톤이 쓴 책 ‘향연(Symposion)’을 보자. BC 380년 전후 쓰인 이 작품은 소크라테스와 제자를 합쳐 7명이 사랑의 신 에로스(Eros)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나누는 대화를 담았다. 한 사람의 연설이 시작되면 경청하고, 다른 사람이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하다 스승 소크라테스의 지도를 받는다. 알키비아데스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바뀌더니 대화는 자연스레 다음 행동으로 이어진다. 무엇일까? 음주. 그리스에서 술 마시기라면 딱 한 종류, 포도주다. 포도주뿐 아니라 음식에 각종 술을 곁들이며 대화를 즐기는 회식을 조금 고상하게 향연(饗宴)이라 부른다. 그리스어 ‘심포지온(Symposion)’이다. 이런저런 송년 모임이 분주하게 펼쳐지는 12월을 맞아 회식문화의 원조, 고대 그리스 심포지온 풍속을 들여다본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소댕   2017-12-12 2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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