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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영화 예능이 불편한 이유

  • 유선희
  • 조회 : 5823
  • 등록일 : 2017-12-07
영화 예능이 불편한 이유
JTBC <전체관람가>에서 본 영화계의 불편한 진실
2017년 12월 06일 (수) 13:45:00 이연주 PD joann2001@hanmail.net

“불편하다” JTBC <전체관람가>를 보며 든 생각이었다. <전체관람가>는 상업 영화감독들이 제작비 3000만원을 가지고 단편영화를 만드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기 다른 영화감독의 색깔이 들어간 단편영화도 보고, 베일에 싸여있던 영화 제작 현장도 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이다. 현장에서 신처럼 군림할 것 같던 감독이 비굴하게 배우들에게 사정하는 모습이나, 예산 때문에 걱정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전체관람가>는 영화판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전체관람가> 첫 회에서 제작비에 우려를 표하는 감독들에게 심사위원 문소리가 3000만원에 맞게 아이템을 조정해서 시나리오를 쓰라고 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래서 정말 3000만원 이외의 지원은 해주지 않는 줄 알았다. 하지만 에피소드에는 억대 장비와 3000만원으로는 캐스팅할 수 없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단돈 500만원으로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현실에서 이 프로그램은 이들에게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게 만든다.

   
▲ 상업영화를 찍는 감독에겐 3000만원이 적은 돈일지 모르지만, 단편 영화를 찍는 이들에겐 3000만원은 꿈의 돈이다. ©JTBC 전체관람가 갈무리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google 유난희   2017-12-07 0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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