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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유미(Yumi)씨가 나를 버렸다
- 안형기
- 조회 : 4994
- 등록일 : 2017-12-03
| 유미(Yumi)씨가 나를 버렸다 | ||||||
| [글케치북] 오케스트라 로봇 지휘자 Yum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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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Yumi)씨와의 연주는 어제가 두 번째였다. 유미씨는 로봇 지휘자다. 지난 9월 12일. 피사에 있는 베르디 극장에서 처음으로 유미씨의 지휘봉을 접했다. 이날 유미씨의 지휘 아래 안드레아보첼리가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에 나오는 아리아 ‘여자의 마음’을 불렀다. 솔리스트 마리아 루이지아 모르시는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아버지’를 불렀다. 유미씨는 또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간주곡을 지휘했다. 이때 악장이 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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