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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내 손으로 원전 짓고 암 환자 됐소”

  • 조승진
  • 조회 : 4054
  • 등록일 : 2017-11-26
“내 손으로 원전 짓고 암 환자 됐소”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⑩ 핵발전소 주민 건강피해 소송
2017년 11월 26일 (일) 22:28:12 [조회수 : 23] 나혜인 남지현 기자 nahyein8@gmail.com

전간술(57)씨는 1960년 당시 강원도 울진군(현 경북 울진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무렵까지 살았다. 이후 서울에서 대학과 군복무까지 마친 뒤 85년 2월 고향으로 돌아왔다. 건축공학을 전공한 그는 당시 울진원자력발전소(현 한울원전)를 짓느라 인력이 많이 필요했던 그곳에서 동아건설 울진지사 사원이 됐다. 만 스물다섯의 신입사원이었지만, 울진원전 1호기 토건공사 중 철골 부문 관리직을 맡아 인부들의 작업을 감독했다.

울진원전 1호기 토건공사 현장감독으로 참여

“그때가 한창 국가에서 원전 건설을 밀어붙이던 땐데, 막상 기술자들이 없어서 나라에서도 (사람 찾아) 헤매고 그랬어. 울진 그 촌구석은 더했지. (원자력에 대해 잘 몰라도)건축과 나왔다고 하니까 그냥 데려다가 현장감독을 시킨 거야.”

   
▲ 지난 8월 18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단비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는 전간술씨. © 나혜인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조승진   2017-11-26 2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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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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