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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데이터 저널리즘의 도전과 한계
- 이창우
- 조회 : 4444
- 등록일 : 2017-11-24
| 데이터 저널리즘의 도전과 한계 | ||||||
| [현장] 저널리즘의 진화와 혁신 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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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루는 것은 추상화된 기호다. 그런데 지도상에 나타나는 한 개의 점이 사실은 하나하나의 건물, 사람, 사건이다. 결국 우리가 데이터 저널리즘에서 추구하는 것은 ‘점’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무언가’다“
지난 16일 ‘2017 데이터 저널리즘 코리아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VWLAB(브이더블유랩) 김승범 소장은 데이터를 다루는 태도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김 소장은 지난 4월 중앙일보와 협업해 ‘고위공직자 2351명 건물 보유 현황 데이터 지도’를 만들었다. 그는 이 주소 데이터 작업을 ‘죽음의 꽃’이라 칭했다. 그만큼 까다롭고 방대한 작업이었다. 그는 “데이터 정제 과정은 정확성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개별성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린다”며 방대한 데이터를 다룰 때의 소회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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