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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핵재처리는 원전 수백년 더 짓자는 것”

  • 박진홍
  • 조회 : 5113
  • 등록일 : 2017-11-19
“핵재처리는 원전 수백년 더 짓자는 것”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⑨ 핵폐기물 재처리 논란
2017년 11월 18일 (토) 21:47:10 김민주 박수지 기자  minju100100@naver.com

"과학이 파이팅만으로 될까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공청회장. '파이로프로세싱(건식재처리)' 예산안심사를 위해 전문가 진술을 듣는 자리에서 신경민(6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황일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에게 따지듯 물었다. 앞서 황 교수는 국내 원전에서 나오는 핵폐기물을 재처리해서 부피와 독성을 줄이기 위해, 파이로프로세싱과 고속로 기술개발에 계속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재생에너지나 반도체 개발비용의 10분의 1 혹은 100분의 1만 투입해도 굉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반면 신 의원은 "한두 푼이 아니고, 다음 단계는 예산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큰돈이 들고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것을 계속해야 한다는 투지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외에는 (구체적 근거를) 읽지 못하겠다"고 꼬집었다.

   
▲ 지난 7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공청회에서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황일순 서울대 교수에게 "과학이 파이팅만으로 되는 것이냐"고 묻고 있다. ⓒ 국회방송 영상회의록시스템 갈무리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facebook Jinhong Park   2017-11-19 0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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