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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화물 기사, 코로나 때 자영업자 보조금 천만원?
- 17.5기 전설
- 조회 : 14
- 등록일 : 2026-05-17
지난달 24일, 화물연대 CU 지회 소속 배송 기사의 물류 파업을 두고 “일하기 싫으면 그냥 나오면 되잖아?”라는 제목의 유튜브 쇼츠가 게시됐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화물(기사)은 노동자가 아니고 개인사업자이다”라는 내용과 “화물연대가 자영업자들 모임이라 코로나 시절 자영업자 보조금 1000만 원을 받아 챙겼지만, 지금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믿고 불법 파업 땡깡 중”이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본 검증은 코로나19 시기 화물 기사가 실제로 자영업자 대상 지원금 1000만 원을 받았는지 확인한다. 코로나 지원금은 직종에 따라 지급 가능한 지원이 달랐기 때문에 화물 기사가 실제로 어떤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는가는 이들의 노동 형태와 제도상의 지위를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