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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낯선 땅에서 만난 둥지
- 16.5기 전나경
- 조회 : 16
- 등록일 : 2025-04-30
단비뉴스는 '중도입국 청소년 정착 보고서' 2편에서 불안정한 체류 자격과 사회적 편견으로 걱정할 수밖에 없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막연한 미래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마지막 3편에서는 늘어나는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환경에 대해 보도합니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2012년 4288명에서 지난해 1만 1987명으로 세 배 정도 늘었으나, 국내 다문화학교는 6곳에 불과합니다.
전문가들은 다솜고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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