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세계금융위기의 또 다른 이름은 '대침체'(Great Recession)입니다.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집과 직장을 잃고 고통받았습니다. 반면 월가는 보너스 잔치를 벌였습니다. 

월가의 부도덕한 거래를 파헤친 미국 비영리 탐사보도 전문매체 <프로퍼블리카>의 월가 시리즈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