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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뚜렛이어도 당신과 어울릴 수 있습니다

  • 14.5기 이현이
  • 조회 : 698
  • 등록일 : 2022-01-22
자신을 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혐오와 차별은 공기처럼 은은하게 퍼져있다. 


사람들은 은연중에 누군가를 차별하고, 스스로도 차별받는다. 우리 모두 어떤 면에서건 ‘소수자성’(minority)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소수자다' 다섯번째 기사에서는 뚜렛 청년들의 일상과 삶을 담았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2-01-22 12:41:49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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