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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보건의료원은 짓는데… 전문의 확보는?
- 14기 임효진
- 조회 : 748
- 등록일 : 2022-01-10
몇 년째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단양군에서는 응급 환자가 발생해도 제대로 조치하기 어렵습니다.
2021년 기준, 노인 인구가 32%에 이를 정도로 초고령화 사회이기도 합니다.
단양군의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단양군수는 민선 7기 지방선거 때 ‘단양군의료원’과 ‘치매안심센터·치매전문병동’ 개원을 약속했는데요.
어떻게 진행됐는지 <단비뉴스>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