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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술 마셔서 붉어진 게 아니에요

  • 14기 심미영
  • 조회 : 727
  • 등록일 : 2022-01-08
스크린샷 2022-01-08 오후 10.01.08.png ( 233 kb)


보경 씨는 일하던 프랜차이즈 고깃집에서 난 불로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고가 난 지 5년이 지났지만 보경 씨는 아직도 그날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단비뉴스>에서 보경 씨의 일상을 취재했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심미영   2022-01-08 22: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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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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