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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술 마셔서 붉어진 게 아니에요
- 14기 심미영
- 조회 : 727
- 등록일 : 2022-01-08
보경 씨는 일하던 프랜차이즈 고깃집에서 난 불로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고가 난 지 5년이 지났지만 보경 씨는 아직도 그날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단비뉴스>에서 보경 씨의 일상을 취재했습니다.
보경 씨는 일하던 프랜차이즈 고깃집에서 난 불로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고가 난 지 5년이 지났지만 보경 씨는 아직도 그날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단비뉴스>에서 보경 씨의 일상을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