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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노가다’로 파헤친 ‘빈곤 비즈니스’ 실상

  • 14기 최은솔
  • 조회 : 878
  • 등록일 : 2021-11-29

지난 11월 19일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가 충북 제천시 세명대 학술관에서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섰습니다.


 '지옥고 아래 쪽방촌'을 중심으로 한 취재기와 함께 본인의 세 가지 꿀팁을 전달하는 자리였습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1-11-29 0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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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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