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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숏폼 서사’, 나만의 언어로 풀어내라

  • 14기 최태현
  • 조회 : 860
  • 등록일 : 2021-11-19

웹 드라마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윤성호 감독은 멀티 플랫폼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얘기하며 세가지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숏폼컨텐츠의 생존전략을 김대호 PD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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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최태현   2021-11-19 23:00:22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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