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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외국인 유학생과 나눈 유쾌한 공감
- 유재인
- 조회 : 985
- 등록일 : 2021-10-25
'오빠'는 오글거린다는 아리프 씨와 술자리에서 인생, 아니 한국어(?)를 배운 소피아 씨. 누구냐고요? 세명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우리 유학생들이랍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박성동 기자의 <외국인 유학생과 나눈 유쾌한 공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세요!
'오빠'는 오글거린다는 아리프 씨와 술자리에서 인생, 아니 한국어(?)를 배운 소피아 씨. 누구냐고요? 세명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우리 유학생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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