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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 끼 3천 원’ 따끈한 밥이 있는 문간방

  • 14기 이강원
  • 조회 : 977
  • 등록일 : 2021-10-15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유지인 기자의 <'한 끼 3천 원' 따끈한 밥이 있는 문간방>입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1-10-15 00:13:25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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