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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철길 따라 세월 흘러도 추억은 남은 곳
- 14기 이정민
- 조회 : 1001
- 등록일 : 2021-10-13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김계범 기자의 <철길 따라 세월 흘러도 추억은 남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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