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새학기가 시작된 지도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방학때 멈춰있던 시간이 개강과 동시에 두배로 더 빠르게 흘러가는듯 합니다. 이번 학기에도 떨리는 마음으로 이용자교육을 다시 시작하며 여러분들을 마주보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4월달에도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이용자교육을 준비했습니다. 한번 들어서는 잘 이해가 안될 수도 있지만, 두 번 세번 들으면 더 쏙쏙 머릿속에 들어온답니다.
중간고사라는 큰 난제가 있는 4월이지만, 저는 도서관에서 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도서관에서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