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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명대학교, 5개 대학과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 홍보센터
  • 조회:18
  • 등록일:2026-08-12

 

앵커(RISE)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개최 및 업무협약 체결

슬로우시티·구도심 활성화공동의제 발굴9월 신라대서 후속 논의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호텔마리나베이 서울에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신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우석대학교와 함께 ‘앵커(RISE)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5개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대학별 리빙랩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세명대학교에서는 박선영 RISE사업단장, 신하영 RISE사업단 전문위원, 홍희숙·이지은 연구원, 한운장 TCG 대표가 참석해 리빙랩 운영 경험과 지역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 대학들은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의제 선정, 주민 참여, 지자체·유관기관 협력, 성과관리 및 후속사업 연계 등 리빙랩 운영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리빙랩 운영 고도화를 위한 자문회의’를 통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10여 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학별 시행착오와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대학별 리빙랩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고민을 확인하고, 대학 간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5개 대학은 ‘앵커(RISE)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고 리빙랩 운영 자문, 정보 교류, 성과 공유 및 확산, 공동 프로그램 발굴·기획 등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참여 대학들은 각 지역이 인구감소, 지역활력 저하, 구도심 쇠퇴, 청년문제 등 유사한 지역 현안을 안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초광역 공동의제로 **‘슬로우시티와 구도심 활성화’**를 설정했다. 앞으로 각 지역의 문화·관광·생활자원과 구도심, 지역상권 등을 대학의 리빙랩 역량과 연계해 지역주민과 청년이 참여하는 공동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5개 대학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신라대학교에서 후속 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학별 지역자원과 사업 여건을 공유한 뒤 공동 프로그램의 세부 의제와 추진방식, 대학별 역할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세명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대학별 성과 공유를 넘어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로 겪는 문제와 해결 경험을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세명대학교도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초광역 공동 리빙랩 사업이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홍보센터
  • 담당자 : 홍보센터
  • 연락처 : 043-649-1175
  • 최종수정일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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