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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저수지 88%가 50년 넘은 흙둑, 극한호우에 위태

  • 17기 김민성
  • 조회 : 28
  • 등록일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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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촌에서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소방용수 등을 공급하는 저수지는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지만, 기후위기로 극한호우가 늘면서 저수지 붕괴로 주민 안전과 식량안보가 위협받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농업용 저수지 대다수가 50년 이상 된 낡은 시설이고, 내구성이 약한 흙댐이어서 사고 우려가 크다.


*양현승 기자는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의 현직언론인 석사과정인 저널리즘혁신학과 재학생이며, 목포MBC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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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5-07-17 2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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