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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노동자가 ‘꿀잠’ 잘 수 있는 세상을 위해

  • 양영전
  • 조회 : 778
  • 등록일 : 2017-09-12
노동자가 ‘꿀잠’ 잘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단비인터뷰] 연장을 든 시인 송경동
2017년 09월 11일 (월) 17:11:12 김소영 기자  kim314sy@gmail.com

“공장은 지방에 있더라도 본사는 서울에 많아요. 피치 못하게 전국 각지에 있는 비정규 노동자들이 상경 투쟁을 하게 돼요. 그런 사람들이 투쟁 과정에서 편하게 자고 먹고 쉬고 빨래라도 해서 입고 나갈 수 있는 열린 공간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다. 이게 ‘꿀잠’이 생긴 이유죠.”

건물 개조작업 위해 여름 내내 땀 흘려  

‘꿈꾸는 자 잡혀간다’고 쓴 시인 송경동(50)은 지난여름을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에서 해머드릴 등 연장을 들고 보냈다. 꿀잠은 파업 중이거나 해고당한 비정규직 노동자와 그들을 돕는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4월부터 8월 19일 개관 전까지, 송 시인은 그곳에서 ‘건축 잡부’로 일했다. 꿀잠 건립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황철우)가 사업으로 모은 기금 7억원가량에 빚 6억원을 더해 서울 신길동의 한 주택을 사 개조하는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에서 해머드릴로 천장 콘크리트를 깎아내고 있는 송경동 시인. ⓒ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양영전   2017-09-12 0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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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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